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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통주 국내외 판로 확대에 관심을
관리자
2017/01/23 2325

전통주 국내외 판로 확대에 관심을

김홍우 한국전통주진흥협회장

오피니언 2017 신년사


  
△김홍우 회장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통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식품음료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내에 건강과 평화,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마음을 모아 기원합니다.

현대 산업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 명명될 정도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상상만 해왔던 인공지능과 로봇, 무인 자동차 등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고, 이에 발맞춰 수많은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삶의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듯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세계는 지금 변하지 않는 자국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세계에 알리고자 수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류와 한식이 그 대표적인 예이며, 또 하나가 바로 전통주입니다.

전통주는 옛날부터 현재까지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마실거리이자 문화적 상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문화의 하나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주는 대다수의 제조장들이 지니는 영세성으로 인해 홍보마케팅, 유통, 판로 개척 및 판로 확대, 수출 등 다양한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협회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지난해에는 전통주 판로 확대와 미국 수출이라는 성과를 도출했습니다. 조달청 나라장터 전통주몰, aT사이버거래소 전통주몰 등 온라인 판로를 새롭게 구축하고, 12월 초 미국 LA에 증류식 소주를 필두로 하는 전통주 선도차 수출을 진행해 미국 현지인들에게 우리 전통주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전통주가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합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뤄낸 성과 등을 발판으로 전통주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문화의 정수이자 우리 민족의 상징인 전통주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식음료에 대한 정론(正論)을 통해 우리의 식생활에 안전을 지켜주는 식품음료신문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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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음료신문 2017.01.0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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